기억과 공동체, 인권도시의 미래
2020. 05. 17. ~ 05. 20. 김대중컨벤션센터
  • Countries

    50+

  • Program

    40+

  • Speakers

    170+

  • Participants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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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회를 맞이하는 포럼의 주요 목표는 ‘지방정부와 인권’의 의미와 실천적인 성과를 재점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가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실천의 단위로 ‘인권도시’를 제안했으며, 마침내 UN 인권이사회의 ‘지방정부와 인권’ 이라는 의제로 수용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지역에서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권체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지역에서 인권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하는 인권거버넌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함께 인식했습니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인권의 문제가 발생하는 곳도, 인권문제를 해결해야 할 출발지점도 지역이라는 인권적 인식의 전환을 이뤄냈지만, 현실의 지역 인권은 다릅니다. 시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해야 할 국가 및 지방정부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지역도 허다합니다. 이 현실은 우리가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해야 할 시급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올해 주제인 ‘지방정부와 인권 –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우리 앞에 놓인 인권의 과제를 탐색하고,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의 새로운 역할과 현실적은 방안은 무엇인가를 함께 논의하고 공동의 실천과제를 찾아 나설 것입니다.
재정립
‘인권도시’의 의미를 현재와 인권상황에서 재정립
재설계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한 인권제도와 장치 재설계
거버넌스
국제기구-지방정부-NGO-시민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권의제와 연대방안 마련
해결방안
‘인권도시’들의 인권정책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인권과제 해결책 강구
인권도시 아이디어
인권 주요의제 속 인권도시 발전 아이디어 발굴
광주 2030 아젠다
국제사회의 새로운 도시기획들과 통합, 연계 지점을 찾아 아젠다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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